장원영은 우월한 피지컬 소유자였다.
지난 27일 오전 '아이즈원' 장원영은 일본 스케줄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장원영은 공항패션 정석이었다. 흰 티에 청바지를 입었다. 티셔츠는 바지 안으로 넣어 입었다. 늘씬한 다리가 돋보였다.
심플함에 초점을 맞췄다. 흰 운동화에 크로스백을 매치했다. 별다른 액세서리를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 세련된 느낌이 났다.
헤어스타일도 남달랐다. 긴 웨이브 머리였다. 애쉬 카키와 그레이 컬러로 옴브레 염색을 했다. 검은 마스크로 얼굴 3분의 2를 가렸다.
장원영은 센터 미녀로 통한다. 올해 중학교 3학년이다. 프로필상 키는 168cm다. 귀여운 비주얼에 반전 피지컬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