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티+청바지를 피지컬로 소화해내는 '중학생' 장원영 (사진 12장)

2019-06-28 11:05

어제자 공항에서 포착된 '중학생' 장원영
“중학생 맞아?” 우월한 피지컬을 가진 '아이즈원' 장원영

장원영은 우월한 피지컬 소유자였다.

지난 27일 오전 '아이즈원' 장원영은 일본 스케줄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장원영은 공항패션 정석이었다. 흰 티에 청바지를 입었다. 티셔츠는 바지 안으로 넣어 입었다. 늘씬한 다리가 돋보였다.

심플함에 초점을 맞췄다. 흰 운동화에 크로스백을 매치했다. 별다른 액세서리를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 세련된 느낌이 났다.

헤어스타일도 남달랐다. 긴 웨이브 머리였다. 애쉬 카키와 그레이 컬러로 옴브레 염색을 했다. 검은 마스크로 얼굴 3분의 2를 가렸다.

장원영은 센터 미녀로 통한다. 올해 중학교 3학년이다. 프로필상 키는 168cm다. 귀여운 비주얼에 반전 피지컬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home 구하나 기자 hn9@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