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헤더

기사

새누리당이 "안현수, 미안합니다"라며 올린 이미지


 
[이미지=새누리당 페이스북]



새누리당이 14일 페이스북을 통해 러시아로 귀화해 쇼트트랙에서 활약하고 있는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 안)에게 "미안합니다"라고 전했다.

이날 새누리당은 페이스북으로 'Victory'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올리면서 "미안합니다... 그래도 늘 당신을 응원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13일 박근혜 대통령은 "러시아에 귀화한 안현수 선수는 쇼트트랙 선수로서 최고의 실력을 가지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자신의 꿈을 펼치지 못하고 다른 나라에서 선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라며 "그 이유가 무엇이냐, 안 선수의 문제가 파벌주의, 줄세우기, 심판부정 등 체육계 저변에 깔려 있는 부조리와 구조적 난맥상에 의한 것은 아닌지 되돌아 봐야 합니다"라고 지적했다.

한편 안현수는 지난 10일(이하 현지시각) 15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해 러시아 쇼트트랙에 역사상 첫 메달을 안겼다. 또 13일 안현수는 5000m 계주에서도 러시아를 결승에 진출시켰으며, 1000m서도 준준결승에 진출해 그가 출전한 모든 종목에서 메달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 이 글은 위키트리 회원인 위키기자가 작성한 내용으로 위키트리 스토리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이 글의 저작권은 필자에게 있으며, (주)소셜뉴스는 이 글에 대한 재배포 권한을 갖습니다.
  •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하고 있습니다.
http://m.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59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