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아이넷방송 박준희 회장은 폴리뉴스 운영이사로 12일(화)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K-AI의 미래전략 방향” 세미나를 폴리뉴스, 상생과통일포럼, 코리아AI포럼, AI.모빌리티 신기술 전략 조찬포럼 주최로 개최된 국내 AI 육성을 위해 정부, 국회 협력 의제로 K-AI의 미래전략 방향 정책 교류 포럼에 참석했다.
“K-AI의 미래전략 방향” 세미나에는 주호영 국회부의장, 윤호중 국회의원,한동훈 국민의 힘 대표, 나경원 국회의원, 정동영 국회의원, 이언주 국회의원, 황운하 국회의원,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 축사를 했다.
이날 모임에는 최형두 국회의원을 비록하여 다수의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국가 AI 전략방향”을 기조연설을 했다.
이너 김경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증기반정책관의 AI 3대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생태계 구축, 이영탁 SKT 성장지원실 부사장의 AI G3 도약을 위한 AI 인프라 구축 전략, 최리군 현대자동차 로보틱스사업실장의 로보틱스 AI 지능 사회 구축 전략, 김기현 LG 유플러스 AX기술그룹 연구위원의 통신사별 AI 개발력의 현재, 김필수 네이버클라우드 AI/Tech 상무의 생성형 AI시대, 육창화 KB국민은행 AI데이터혁신본부장의 KB금융그룹 AI 현재와 미래 주제로 발표했다.
한편 박준희 회장과 회원 70여명이 함께 참석하여 AI(인공지능)가 산업과 경제 모든 분야에서 혁신적인 변화로 AI는 놀라운 속도로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고 더욱 강력해짐에 따라 어떻게 AI를 더 책임감 있게 사용할 수 있는 전환의 미래시대로 나아가자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