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택샵

20년 흡연자가 '강력 추천'하는 무니코틴 전자담배

2024-11-26 15:00

무니코틴 전자담배, 건강과 비용 절감의 해답
니코틴 0% 전자담배 누베제로

셔터스톡
셔터스톡

술을 마시면 흡연 시 느꼈던 쾌락이 함께 자극돼 흡연 욕구가 생긴다. 알코올과 니코틴에 의해 도파민이 자주 분비되면 이 기억이 뇌에 남아 술을 마실 때마다 담배가 생각나는 것이다.

그러나 음주와 흡연을 동시에 많이 하게 되면 몸에 아주 해로운데. 이럴 땐 인체에 무해한 무니코틴 전자담배를 사용해 보자. 특히 무니코틴 액상을 전자담배에 사용하면, 니코틴이 없기 때문에 니코틴에 의한 중독성이 없고 냄새도 줄이고, 비용도 줄이고 건강까지 더 좋게 만들 수 있다.

니코틴 검출 0% 전자담배 인기

"지인들까지 줄지어 구매함...", "이 가격에 괴물 용량ㄷㄷ", "아직까지 단점을 모르겠어요", "담배꼬린내가 아예 없고 연무량, 타격감이 굳굳"

무니코틴 전자담배 누베제로의 실사용 후기다.

이하 누베제로
이하 누베제로

누베제로는 출시 한 달 만에 완판 기록은 물론, 2천개 넘는 후기를 자랑하면서 소비자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 현재 온라인 다양한 곳에서 판매되고 있지만 택샵에서 국내 단독 최저가 19,800원에 판매되고 있다. 3+1 행사를 진행 중이다.

누베제로의 핵심 장점은 '간편하다'는 점. 액상 사서 주입하고 카트리지, 코일 교체해줘야하는 할 일 많은 전자담배가 아닌 배터리 충전 후 바로 사용 가능한 일회용 전자담배다. 액상을 다 쓰면 그대로 버리면 된다.

특히 타제품은 평균 1000~2000회 정도며, 대용량이라고 하는 제품도 최대 5000회로 그치지만, 누베제로는 무려 9000회 괴물 용량을 자랑한다. (흡입량에 따라 사용 기간은 조금씩 다를 수 있다.)

실제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시험 결과, 니코틴 검출 0%를 자랑했으며 안전확인신고까지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흡입 시 나오는 연기는 특유의 담배 쩐내가 나지 않아 비흡연자들과 있을 때도 부담 없이 필 수 있다.

심지어 배터리와 용량을 디스플레이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흡입 시 디스플레이가 켜지면서 액상 잔량과 배터리가 표시된다.

아까운 액상이 새지 않도록 누수 방지 기능이 추가되어 거꾸로 뒤집어도 새지 않아 주머니에 맘 편히 넣고 다닐 수 있다. 또한 컴팩트한 사이즈에 슬림한 디자인으로 그립감이 최고다. 8가지 다채로운 맛으로 구성되어 있으니 원하는 맛을 선택해 보자.

누베제로는 현재 온라인몰 택샵에서 국내 최저가 19,800원에 판매되고 있다. 3+1 행사를 진행 중이며 약 2천개의 제품 후기가 궁금하다면 택샵 홈페이지를 참고해 보자. (바로가기)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home 안지현 기자 jihyun@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