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초등특수교육과 김수정 겸임교수(광주선명학교 특수교사)가 제18회 디지털교육연구대회에서 전국 1등급을 수상하였다고 11일 밝혔다.
KERIS에서 주관하는 제18회 디지털교육연구대회는 연구 분야에 따라 ▲디지털 교수·학습분과 ▲교육용 SW·AI분과 ▲디지털 학교경영분과의 3개 분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각 시·도별 예선을 거쳐 10월부터 전국대회로 실시되었다.
김수정 교수는 디지털 교수·학습분과에 참여하여 ‘미래의 문을 여는 GATE 프로젝트로 발달장애 학생의 자기주도역량 기르기’라는 주제로 약 7개월간 대회를 준비했으며, 그 결과 특수교사로서는 유일하게 수상을 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수정 교수는 “우리가 휠체어를 탄 사람에게 노력해서 미닫이문을 열게 하지 않고 건물에 자동문을 설치하듯이 디지털 교육도 모두를 위한 디자인 철학이 적용되어야 한다”며 “가장 마지막에 남은 학습자까지 품는 에듀테크가 진정한 성공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