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CRI]
신장 2m로 브라질에서 가장 키가 큰 소녀인 엘리자니 실바 양과 그녀의 남친인 카발호랍니다.
건축노동자인 남친은 22살로 키가 163cm에 불과하답니다. 두 사람은 매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실바 양은 뇌하수체 질환으로 거인증에 걸린 상태라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답니다.

2012-12-25 18:41

[출처:CRI]
신장 2m로 브라질에서 가장 키가 큰 소녀인 엘리자니 실바 양과 그녀의 남친인 카발호랍니다.
건축노동자인 남친은 22살로 키가 163cm에 불과하답니다. 두 사람은 매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실바 양은 뇌하수체 질환으로 거인증에 걸린 상태라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