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 위나 문 손잡이에 아무렇게나 벗어던져놓은 옷들. 자주 떨어지고, 물에 튀어 젖고. 어디 좋은 방법 없을까?
최근 못을 박지 않고도 접착 본드 하나로 설치를 끝낼 수 있는 최고의 정리템이 나왔다.
자유자재로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생활백서 다용도 선반'이다.
"올해 잘 산 물건 중에 하나인 거 같아요", "신발 빨래하고 올려놓으면 딱이에요", "접착력이 좋아 웬만한 생활용품은 다 버틸 거 같네요" 등 극찬 후기가 이어지며 높은 판매율을 자랑하고 있는데.
설치법도 간단하다. 동봉된 강력 본드를 선반 뒷면에 발라주고 부착할 위치에 고정시킨 후 고정 스티커를 부착한다. 이후 48시간 뒤에 사용하면 된다.
거실 선반, 욕실 선반, 화장실 문 선반, 샤워 부스 선반 등 무궁무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면서 못 없이 설치가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
특히 선반뿐만 아니라 샤워용품이나 청소용품을 걸 수 있는 다용도 후크로 욕실 정리까지 할 수 있다.
방수 코팅이 되어있어 물기에 강하며 5중으로 압축 설계되어 내구성도 뛰어나다. 선반은 물이 잘 빠지는 메쉬 소재로 통풍이 잘 되고 빠른 건조를 자랑한다.
두 가지 사이즈로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며 택샵에서 24% 할인 특가 2만원대로 구매 가능하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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