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속옷, 잠옷 등 이너웨어를 최대 85% 파격 할인가로 판매 중이라는 유명 쇼핑몰이 있다.
유명 쇼핑몰 지그재그가 속옷과 잠옷을 포함한 이너웨어를 최대 8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이너웨어 페스타'를 오는 18일까지 진행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이 플랫폼은 이번 페스타에 고객들 니즈를 반영해 다양한 카테고리 상품을 한데 모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베리시, 도로시와 등 인기 브랜드는 물론, 라운지웨어 브랜드 미스틱문과 패밀리 파자마 브랜드 오르시떼의 홈웨어도 포함된다. 10월 한 달 동안 이너웨어 브랜드 전체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만큼, 날씨가 추워지며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그재그는 이번 '이너웨어 페스타'에서 감탄브라, 코데즈컴바인이너웨어, 에블린, 애니바디 등 2천여 개의 브랜드 상품을 대폭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특히 FW 시즌에 맞춰 발열 내의, 스타킹, 따뜻한 소재 홈웨어 등 보온 아이템의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소비자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필요한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너웨어 페스타에서는 48시간마다 브랜드별 릴레이 특가도 진행된다. 베리시, 게스언더웨어, 울랄라파자마, 오프아워 등 유명 브랜드뿐만 아니라, 2030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신규 브랜드 고블린웨어와 리무브, 그리고 유튜버 늘이농이 론칭한 미스틱문 베스트셀러도 단독 할인가로 제공된다.
지그재그는 이너웨어 브랜드 라이브 방송도 이번 기회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애니바디를 시작으로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소개하며 선착순 100원딜과 역대급 혜택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라이브 방송은 지그재그 앱을 통해 시청 가능하며, 방송 일정은 앱 내 기획전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풍성한 혜택도 마련돼 있어 눈길을 끈다. 참여 브랜드 상품 구매 시 최대 20% 쿠폰이 제공되며, 매일 정오(12시)에는 선착순 200명에게 최대 25% 쿠폰이 지급된다. 속옷, 파자마, 보온 아이템 등 인기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랭킹 특가'와 지그재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가 상품도 운영된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FW 이너웨어와 홈웨어를 준비하는 고객들의 니즈에 따라 카테고리별 다양한 상품을 한데 모은 '이너웨어 페스타'를 준비했다"며 "쉽게 만나볼 수 없는 이너웨어 라이브 방송과 풍성한 혜택도 준비했으니 취향에 맞는 소재와 디자인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