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KBS 2TV 저녁 '생생정보' 오늘 방송 2155회 '기다려야 제맛' 코너에서는 닭불고기 맛집이 전파를 탄다.
첫 번째 코너 '생생현장'에서 '생생정보'팀은 '에너지바우처'와 함께 '온기를 나누는 사람들'에 대해 소개한다.
두 번째 코너 '기다려야 제맛'에서 '생생정보'팀은 매콤달콤 닭불고기 맛집을 소개한다.
경북 영천시 임고면 포은로에 위치한 '영천새우칼국수'는 닭불고기 맛집으로 유명하다.
대표 메뉴 닭불고기는 달콤하면서도 매콤한 양념이 잘 배어 있어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부드러운 닭고기의 육즙과 양념의 깊은 풍미가 조화를 이룬다.
특히 순살로 이루어져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여기에 또 다른 대표 메뉴 양지칼국수와 월남쌈을 함께 먹으면 더욱 배부른 한 끼 식사를 마무리할 수 있다.
931명이 참여한 네이버 리뷰 '이런 점이 좋았어요'에는 맛집답게 '음식이 맛있어요', '양이 많아요', '친절해요', '재료가 신선해요',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맛집 '영천새우칼국수'는 매일 오전 11시~오후 6시 영업하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무다.
세 번째 코너 '믿고 떠나는 스타의 고장'에서 '생생정보'팀은 코미디언 김학래와 함께 강원도 동해시를 방문한다.
'무릉별유천지', '명품해물 (장치찜)', '트루리 레진공방'을 차례대로 방문해 강원도 동해시의 다양한 즐길 거리와 맛집을 소개한다.
네 번째 코너 '나나랜드'에서 '생생정보'팀은 '감나무 집 행복 열렸네'를 주제로 '초호감농원'을 소개한다.
다섯 번째 코너 '골든타임 히어로'에서 '생생정보'팀은 '군위경찰서', '강원고성군청', '고성군CCTV총합관제센터'와 함께 '도로 위 생명 구한 영웅들'을 주제로 이야기를 전달한다.
2TV 저녁 '생생정보' 맛집 방송은 KBS 아나운서 이선영, 강승화, 이각경이 맡아 진행한다.
KBS2 '생생정보' 맛집 오늘 방송 시간은 매주 월~금 오후 6시 35분 시청할 수 있으며 2155회 방송 정보는 '2TV 생생정보' 홈페이지 '알려드립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해당 글은 아무 대가 없이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