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에 이어 가수로도 맹활약하고 있는 에녹이 가을 행사부터 뮤지컬, 방송까지 접수하며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에녹은 가을 행사에서 자신만의 매력으로 남다른 무대를 펼치며 매력을 발산, 전국을 ‘녹’색으로 물들이는가 하면 뮤지컬 무대부터 방송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맹활약하며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현재 MBN ‘한일톱텐쇼’를 비롯 방송 활동과 함께 뮤지컬 ‘사의 찬미’에 출연하고 있는 그는 오는 12월 뮤지컬 ‘마타하리’에서 남자 주인공 아르망 역으로 캐스팅돼 기대감을 높였고, 10월에는 가을 행사에도 바쁘게 다니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방송 출연 및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뮤지컬 ‘사의 찬미’는 오는 10월 27일까지 서울 링크아트센터에서 공연되며, 뮤지컬 ‘마타하리’는 오는 12월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개막한다.
한편, 에녹은 팬 투표 서비스 '기프트리'의 '레전드 서바이벌 스타' 후보에 올라있다. 에녹은 지난해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해 저음과 고음을 모두 소화하며 최종 7위에 올랐다.
해당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할 경우 12월 중 합정역 CM보드 전광판 광고와 월간 1000만 명 이상의 독자가 방문하는 위키트리 홈페이지에 홍보 기사 패키지가 제공된다.
투표 서비스는 포털에 '기프트리'를 검색해 쉽게 접속이 가능하며 네이버, 카카오 아이디를 통해 누구나 간편하게 가입해 참여가 가능하다. 로그인만 해도 1일 최대 2장의 투표권이 부여가 되며 '기사 읽기'를 하면 1일 최대 10장까지 투표권을 지급하며, '광고 시청'을 하면 하루 최대 32장까지 투표권을 지급한다. 획득한 투표권으로는 원하는 만큼 제한 없이 투표권 사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