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6시 내고향' 8144회 방송 정보를 알아보자.
오늘(21일) 방송되는 KBS1 '6시 내고향' 8144회에서는 문수 돌배, 대하 등을 소개한다.
첫 번째 코너에서 '6시 내고향'팀은 경남 거창으로 여행을 떠난다.
경남 거창군 고제면에 위치한 이곳은 오미자, 산양삼, 산마늘(명이나물), 문수돌배즙 맛집으로 유명하다.
특히 대표 상품인 문수돌배즙은 기존 토종 돌배로 만든 배즙보다 맛, 식감, 성분이 뛰어나 많은 고객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어지는 마지막 코너에서 '6시 내고향'팀은 대하 맛집을 소개한다.
충남 태안군에 위치한 '해운호수산'은 대하 맛집으로 유명하다.
이곳의 대표 메뉴 대하는 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듯한 신선함이 특징이다. 질은 단단하고 윤기가 흐르며, 크기도 고르게 커서 요리 준비에 적합하다. 비린내가 없고, 살이 탄탄해 씹는 식감도 훌륭하다.
350명이 참여한 네이버 리뷰 '이런 점이 좋았어요'에는 맛집답게 '재료가 신선해요', '친절해요', '음식이 맛있어요', '가성비가 좋아요', '주차하기 편해요' 등의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KBS1 '6시 내고향'은 KBS 아나운서 윤인구, 가애란이 맡아 진행한다.
농어촌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소식통 KBS1 '6시 내고향'은 매주 월~금 오후 6시에 만나볼 수 있다.
다음은 '6시 내고향' 방송 정보다.
1. 문수 돌배
<빼재웰니스밸리>
2. 대하
<해운호수산>
※ 해당 글은 아무 대가 없이 작성됐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