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 양궁부 쌍둥이 자매, 전국체전 똑 닮은 은메달!
작성일
- 정다예나·정은솔 각각 획득, 경남 종합2위 기여 대학-경남 위상 높여

경남 공군교육사령부 연병장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양궁경기에 참가한 국립창원대 양궁부는 대회 첫날 여자 대학부 70m에서 정다예나(체육학과 3학년) 선수가 338점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 정식종목이 된 컴파운드 통합 단체전에서는 정은솔(체육학과 3학년)이 창원시청 박정윤-심수인 선수와 한팀이 돼 국가대표로 구성된 울산광역시와 마지막까지 접전을 펼친 끝에 은메달을 차지했다.
특히 정다예나, 정은솔 선수는 쌍둥이 자매로 똑같이 전국체전에서 은메달을 수확해 그 의미가 배가되고 있다.
국립창원대 양궁부는 “내실 있는 동계훈련과 자기계발 등을 통해 2025년 시즌이 더 빛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