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남부대 무도경호학과 합기도부가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종합 4위를 차지했다.
지난 10월11일(금)~13일(일) 3일간 경상남도 양산시 양산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제105회 전국제육대회가 개최되었다.
17개 시도에서 약2,000여명의 선수단이 참여한 가운데 남부대학교 무도경호학과 1년 김민종, 김민정, 안정준, 심소현, 최현예 총 5명의 학부생이 광주광역시 대표선수로 제 105회 전국제육대회에 출전했다.
남부대학교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여 광주광역시 합기도 종합 4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획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