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불고 건조한 가을철, 정전기와 모발 손상은 심해지기 마련이다. 손상된 모발을 관리 없이 방치하다간 모발이 뻣뻣해지거나 끊어지기도 한다.
그러나 이 고데기 하나면 실제로 매일 찰랑찰랑하고 윤기 나는 머리카락을 연출할 수 있다.
여성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를 몰았던 '글로우비 클리닉컷 고데기'다.
위에서 아래로 빗어주기만 하면 상한 머리카락을 깔끔하게 자동 컷팅하는 고데기로 현재 온라인몰 택샵에서 60% 할인가 3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 글로우비 클리닉컷 고데기
손상모를 방치하면 정상 모발까지 손상이 진행되면서 머릿결이 푸석푸석해지고 지저분해 보인다. 해당 고데기는 손상모만 인식하는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상한 모발만 깔끔하게 다듬는다.
50원 동전 크기 정도의 머리카락 적당량을 고데기로 집어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움직여 내려가면 플레이트 원형 중심이 회전하면서 튀어나온 상한 머리를 인식해 컷팅한다.
긴 머리, 단발, 탈색모 등 모든 머리에 사용 가능하며 무선으로 매우 간편한 게 특징. 간편한 브러쉬형 고데기로 사용 후 찰랑거리는 모발로 변신하며, 4주에 한 번 사용을 권장한다.
미용실에 방문해 손상모를 컷팅하게 되면 1년에 30만 원 정도 들지만, 이 고데기 하나면 평생 집에서 셀프 홈 클리닉이 가능해 미용실에 가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손상모 케어를 간편하게 하고 싶은 분, 매일 스트레이트 헤어 스타일링 연출이 필요한 분, 부드럽고 찰랑거리는 헤어 스타일링을 원하는 분이라면 꼭 사용해 볼 것을 권장한다.
사용자들은 "상한 부분이 컷팅 되니 머릿결이 좋아지고 머리 길어지는 속도도 빠르네요", "찰랑찰랑 윤기 도네요 ㅋㅋㅋㅋ", "사용법도 쉽고 다들 어디서 샀냐고 물어봐요" 등 반응을 보였다.
글로우비 클리닉컷 고데기는 현재 택샵에서 60% 할인가 3만원대로 득템할 수 있다. 카카오톡 '택샵' 플친 추가 시 즉시 사용 가능한 10% 할인 쿠폰도 발급되니 이 점 참고해 보자.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