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제21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나흘째인 5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축제의 하이라이트 '충장 파이어아트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있다.
한편, 지난 2일 개막한 '제21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가 6일 폐막식을 끝으로 축제의 막을 내린다.
광주시 동구는 ‘충·장·발·光’을 주제로 닷새 동안 펼쳐진 ‘제21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마지막 날인 6일 오후 7시부터 금남로 메인 무대에서 폐막 기념식 ‘우리 가슴의 불꽃’을 선보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