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8일 ‘시스템 네트워크 염증 조절 선도연구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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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 극복 위한 글로벌 융합연구 박차
바이오 메디컬 분야 국제 심포지엄도 열려

충남대학교는 오는 8일 오전 10시 30분 보운캠퍼스 의과대학 본관에서 ‘시스템 네트워크 염증 조절 선도연구센터(SNI-MRC)’ 개관식 및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SNI-MRC는 글로벌 융합연구를 통해 만성질환 제어를 위한 원천기술 확보와 기초의과학분야의 우수연구집단 양성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글로벌 선도연구센터지원(MRC)사업의 일환이다.
충남대는 이번에 개소하는 SNI-MRC를 통해 2031년까지 7년 동안 매년 14억 원씩 총 94억 5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이날 개소식에 이어 ‘Frontiers in Biomedical Sciences’를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이날 심포지엄은 총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되며 리더 연구단장인 조은경 교수가 주관하는 첫 번째 세션을 시작으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해 바이오 메디컬 분야의 연구 현황과 미래를 전망한다.
SNI-MRC 허준영 센터장은 “SNI-MRC 개소를 계기로 글로벌 융복합 연구에 박차를 가해 만성질환 제어를 위한 원천기술 확보와 기초의과학분야의 우수연구집단 양성을 통해 만성질환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