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가 쌍산 김동욱은 개천절을 앞둔 2일 경북 포항시 중앙동 꿈들로 광장에서 가로 10m, 세로 5m 크기에 '개천절 홍익인간.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 붓글씨를 쓰는 서예 퍼포먼스 행사를 가졌다./사진 쌍산 제공
2024-10-02 13:43
서예가 쌍산 김동욱은 개천절을 앞둔 2일 경북 포항시 중앙동 꿈들로 광장에서 가로 10m, 세로 5m 크기에 '개천절 홍익인간.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 붓글씨를 쓰는 서예 퍼포먼스 행사를 가졌다./사진 쌍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