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택샵

"진짜 맛있다는 말밖에 안 나와..." 과육 미쳤다는 국산 딸기청

2024-09-25 11:00

우유, 탄산수에 타먹는 딸기청
'탱글탱글 과육 폭발' 후기 폭주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맛있는 딸기라떼를 즐길 수 없을까?

딸기 러버라면 한 번쯤은 상상해 보았을 것이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카페에서는 딸기 음료를 시즌 메뉴로 판매하고 있는데. 만약 갓 수확한 딸기로 만든 것처럼 과육이 씹히는 진짜 딸기청이 있다면 어떨까?

딸기라떼와 딸기에이드를 집에서 5초 만에 뚝딱 만들어낼 수 있는 최강 딸기청이 출시됐다. 평소 새콤달콤 딸기의 매력에 빠진 딸기러버라면, 이 글을 꼭 끝까지 읽어 보길.

딸기의 향연을 언제든... '순 우리 딸기청' 재구매율 98%

100% 국산 딸기로 만든 '순 우리 딸기청'은 딸기 과육이 무려 80%로 압도적인 딸기 함유량을 자랑한다. 과육이 눈으로 생생하게 보이며 달콤하게 씹히는 식감이 매력적이다. (현재 1.2kg 대용량 딸기청을 택샵에서 31% 할인가 10,900원에 판매 중이다.)

# 맛있게 먹는 tip

1. 상큼 달달 '딸기에이드'

딸기청과 탄산수만 있으면 가능하다. 준비된 잔에 딸기청 두 큰술을 넣고 얼음을 넣는다. 이후 탄산수로 채운다. 이때, 사이다는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너무 달기 때문이다. 딸기청과 탄산수를 섞으면 완성이다. 좀 더 산뜻하게 마시길 원하는 사람은 레몬을 짜서 넣으면 된다.

2. 달콤하고 부드러운 '딸기라떼'

딸기청과 우유만 있으면 가능하다. 준비된 잔에 딸기청 두 큰술을 넣고 얼음을 넣는다. 이후 우유만 채우면 끝이다. 이외에도 딸기빙수, 딸기스무디, 딸기 요거트 등.. 다양한 레시피로 활용할 수 있다.

제철 딸기의 상큼하고 달콤한 맛과 향을 그대로 보존하기 위해 급속 냉동하여 일반 딸기청이랑은 차원이 다른 맛을 자랑한다. '인공적인 단맛, 딸기 시럽 같은 맛이 아니라 달지 않은 딸기우유 맛이 매력적이다'는 평이 자자하다.

실제 인공색소/인공향료/보존료를 첨가하지 않고 딸기+설탕+구연산만으로 건강하게 만들어 남녀노소 모두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국내산 순 딸기청은 현재 택샵에서 기간 한정 10,900원 파격 특가에 득템할 수 있다.

구매자들은 "우유랑 타 먹으니 너무 맛있어서 원샷 때림", "유통기한도 길어서 두고두고 먹으려고 여러 개 구매했어요", "저희집 애들이 너무 맛있다며 매일 만들어달래요", "딸기 덕후라면 꼭 드셔보세요♥ 후회 안 합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home 우세인 기자 sein0511@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