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자라면 대부분 한 번쯤은 금연을 시도해 본 적 있을 것이다. 그러나 매일 피우던 담배를 하루아침에 끊어버리기란 쉽지 않고, 무리한 시도는 오히려 며칠 지나지 않아 다시 담배를 찾게 만든다.
이는 담배와 담배 연기에는 중독을 일으키는 니코틴이 포함되어 있어 끊기 어렵게 만드는 것인데. 그렇다면 어떤 방법이 금단현상 없이 끊는 데에 가장 효과적일까?
흡연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방법의 하나는 연초에서 전자담배로 갈아타는 것이다. 특히나 최근 출시되는 전자담배들은 무니코틴 제품들도 많아 비교적 수월하게 금연에 이를 수 있는데.
그중 주식회사 쮸쮸바에서 출시한 무니코틴 전자담배는 20ml 대용량 액상, 55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여 타사 대비 가성비 있는 전자담배로 소문이 자자하다고.
쮸쮸바 전자담배의 가장 큰 특징으로는 기기 한쪽 면에 일회용 전자담배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커다란 디스플레이가 설계되어 있어 직관적인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는 점이다.
총 2가지 흡입모드로 평상시 오랫동안 사용하고 싶을 때는 노멀 모드로 최대 15,000회 흡입할 수 있으며 더욱 상쾌하고 풍부한 맛을 원할 때는 플러스 모드로 변경하면 하단의 공기 구멍을 더 크게 열어주는 터보 모드로 최대 7,500회까지 가능하다.
맛은 핑크 레모네이드, 멕시코 망고, 워터멜론 아이스, 스트로베리 망고, 마이애미 민트, 쥬시 피치 아이스, 사우어 애플 아이스, 캘리포니아 체리, 망고 파인애플 캔디, 메타 문, 시가 총 11가지로 취향에 따라 골라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시가의 경우 기존 전자담배 특유의 달콤한 과일 맛이 싫었던 분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용 후에는 이물질이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위생 캡을 착용하여 보관하는 것을 추천한다.
쮸쮸바 무니코틴 전자담배는 현재 택샵 홈페이지에서 13,9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전자담배도 패션의 일부가 되는 시대이기에 쮸쮸바만의 화려한 디자인과 색상으로 나만의 개성을 살려보는 것을 추천한다.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