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택샵

추석 기름진 음식, '여기' 보관하는 게 가장 바삭하고 맛있다

2024-09-06 12:00

위생적인 음식 보관 '전소쿠리'
온라인 최저가 35% 할인, 1만 원대

곧 돌아오는 추석. 명절이면 전, 잡채 등 갖은 음식들을 한가득하곤 한다. 그럴 때 마다 온갖 집에 있는 통이란 통은 다 꺼내야 하는데. 막상 담으려고 보면 김치 냄새가 가득 배어있거나 적당한 사이즈가 없어 곤란하기 마련.

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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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명절 음식을 어떻게 보관했는가?

'쩐내나는 소쿠리', '비위생적인 달력', '축축해진 신문지', '마땅한 보관 용기가 없어 사용한 비닐봉지'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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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이런 비위생적인 보관은 그만하자. 깔끔하고 신선하게 명절 음식을 보관할 수 있는 주부들 대란템 '전소쿠리'가 있기 때문이다. 쟁반과 소쿠리, 그리고 보관 기능이 한 번에 가능한 올인원 만능 아이템이다.

쟁반과 소쿠리, 그리고 보관 기능이 한 번에 장착된 1만원대 '다용도 소쿠리(9종/12종 세트)'다.

[신선한 보관]

과학적으로 디자인된 다용도 채반 용기로 눅눅함을 빼고 바삭함을 잡아준다. 물기와 기름기를 아래로 배출하고 공기가 순환되는 방식으로 음식의 바삭함을 오랫동안 유지한다.

[하나로 끝 All in 1세트]

여러 용기를 꺼낼 필요가 없이 하나로 끝낼 수 있다. 뚜껑에 밀가루를 묻히고 용기에 계란 풀어 입혀 전을 부친 뒤 소쿠리에 넣으면 끝이다.

전소쿠리는 기름기 빼기는 물론, 채반으로도 쓸 수 있다. 이중 채반으로 물기를 걸러줘 샐러드, 야채 물기 뺄 때, 조개 해감할 때, 국수 삶을 때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특대형 용량]

꼬치전 90개, 동그랑땡 100개, 잡채 10인분이 들어가는 3,500ml 초특대형 용량이다. 1600ml는 용기 절착이 가능해 냉장고에 보관하기도 편리하다.

[전자레인지도 OK]

냉장고, 냉동고는 물론 찐빵, 옥수수, 감자, 수육까지 전자레인지 찜기로도 활용할 수 있다. 환경 유해 물질 불검출과 -20도~120도 내냉내열 테스트를 완료해 믿고 사용해도 된다.

사용자들은 "구성도 좋고 채반이랑 뚜껑 있는 것도 좋아요", "명절에 아주 유용하게 쓸 듯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아주 잘 샀어요", "음식 맛 변형 없이 깔끔하게 보관 가능!" 등 후기를 남겼다.

전부칠땐 전소쿠리/ 다용도소쿠리는 현재 온라인몰 택샵에서 국내 최저가, 무료배송으로 구매할 수 있다. 9종 세트는 12,900원, 27종 세트는 29,900원이다.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home 안지현 기자 jihyun@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