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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레몬수 한 잔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

2024-09-06 15:00

면역 시스템 활성화하는 레몬물
항염, 피로회복, 다이어트, 디톡스 효과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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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공복 상태에 레몬수를 마시는 게 건강을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일 중 하나다. 우리 몸이 알칼리성을 유지하도록 도우면서 면역 시스템을 활성화하고 디톡스, 소화에 기여하기 때문.

신선한 레몬즙을 타 넣은 물 한 잔, 사소한 습관이 우리 몸에 가져올 효능을 자세히 알아본다.

첫 번째, 다이어트 효과.

MBN '한번 더 체크타임'
MBN '한번 더 체크타임'

전문가들은 레몬물을 꾸준히 마실수록 살을 빼는 데 도움을 준다고 말한다. 미국 애리조나 연구팀의 '레몬 섭취와 신체 변화' 연구 결과에 따르면, 레몬에 포함된 아스코르비산 성분이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자극해 평소보다 많은 칼로리를 소비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레몬이 다이어트 효과에 좋다는 사실을 처음 입증한 것이다. 연구팀은 "레몬물을 꾸준히 마시면 평소보다 30%의 칼로리를 더 소비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두 번째, 피부톤 개선.

MBC '나혼자산다'
MBC '나혼자산다'

레몬주스 ¼ 컵에는 비타민C 하루 권장량 31%, 심장에 좋은 엽산이 3%, 그리고 혈압을 조절하는 칼륨이 2% 들어있다. 레몬의 신맛을 내는 성분인 구연산과 비타민C가 피부와 혈관을 탄력 있게 해주고 기미, 잡티를 옅어지게 한다.

세 번째, 장운동 촉진.

유튜브 'Umaizing 엄정화TV'
유튜브 'Umaizing 엄정화TV'

이뇨 작용이 활발해져 노폐물 배출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배변 활동이 활발해지니 붓기가 쭉쭉 빠지고 복부 팽만감이 줄어든다.

이 밖에도 항염, 항암, 피로회복, 디톡스, 신장결석 생성 감소 등 다양한 이점이 있다. 물에 레몬 하나 타 넣었을 뿐인데 몸에 다양한 변화를 줄 수 있다면 앞으로 먹지 않을 이유가 없겠다.

레몬수를 마시는 방법은 간단하다. 물에 '레몬즙'을 타서 마셔주면 된다.

첨가물 없이 캘리포니아에서 자란 레몬만 100% 착즙한 '마이톡톡 레몬즙'은 최근 홈쇼핑에서 완판을 이끌어낸 유기농 레몬즙이다.

레몬은 신맛이 나는 과일로 일반적으로 산성 식품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신체 내에서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작용하며 몸의 산-염기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 된다. 레몬에 함유된 폴리페놀과 펙틴 섬유질이 지방 대사에 영향을 미쳐 체내 지방을 억제한다.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또, 포만감을 줘 식사량 조절을 돕고 신체 에너지 생성을 돕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향상시키며 미네랄과 구연산 등이 풍부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여러 가지 성분이 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을 주면서 체중 감량, 신장결석 예방에도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 실제 매일 4온스 정도의 레몬 음료를 2L 정도의 물과 함께 마실 경우, 신장결석 생성을 87%까지 감소할 수 있다.

마이톡톡 레몬즙은 물 타지 않은 순수 100% 레몬을 그 어떤 첨가물 없이 압착해 짜낸 즙이다.

섭취 방법 또한 간단하다 물 500ml~1L에 1포를 기호에 맞게 희석하면 된다. 샐러드나 생선요리에 활용할 수도 있고 15ml 소포장 되어 간편하게 들고 다니면서 탄산수나 물에 타서 먹기에도 편하다. 다만 레몬 속 구연산이 치아 법랑질을 부식시킬 수 있어 레몬수를 마신 뒤에는 입안을 헹구는 것을 추천한다.

꾸준히 레몬수를 마셔줄 경우 피부 관리와 다이어트, 해독 효과에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실제 소비자들은 "바쁜 아침, 쉽게 관리할 수 있어요", "영양제 대신 챙기기 좋아요", "운동할 때 물 대신 마셔요", "하이볼, 요리에 활용하기 좋아요", "순 유기농 레몬즙이라 여기서만 구매해요" 등 반응을 보였다.

N년차 셀럽들에게 발견되는 공통점 '레몬수', 이들 모두가 극찬하는 물이라면 먹지 않을 이유가 없겠다. 오늘부터 꾸준히 레몬수를 마셔보자.

*제품명 : 캘리포니아 100% 착즙 마이톡톡 레몬즙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home 안지현 기자 jihyun@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