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학교, 외국인 신입생 동기유발 캠프 성료
작성일
2학기 470여명 입학. 학부-대학원생 성공적 유학생활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인기

중앙도서관 동강홀에서는 학부 신입생을 대상으로, 대정3관 투게더홀에서는 대학원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동신대학교는 올해 3월 외국인 유학생 1천 명을 돌파한 바 있으며, 이번 2학기에 학부생 202명과 대학원생 200명 등 473여명이 입학했다.
국적 또한 중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네팔, 몽골 등 15개국에 달해 글로벌 캠퍼스의 위상을 갖춰가고 있다.
동신대 국제교육원(원장 오성록)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문화에 잘 적응하고, 자신의 목표를 달성해 행복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특별한 동기유발 캠프를 마련했다.
한국어, 중국어, 영어 등 3개 트랙으로 나눠 졸업요건, 수강신청, 교육과정을 소개하고 학교시설과 학과 등을 안내했다.
신입생들은 재학생 외국인 선배들과의 만남을 통해 생생한 대학생활 이야기를 들으며 실질적인 한국 유학 팁을 얻을 수 있었다.
공연예술무용학과 댄스팀이 한국의 아름다움을 담은 한국무용 축하공연을 선사하면서 외국인 학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오후에는 학생들이 유학 생활 중 어려움에 직면하지 않도록 한국의 기초법과 생활법률, 유학생 체류 절차 등을 교육하며 유학 생활의 첫출발을 도왔다.
동신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해 한국 문화를 집중적으로 체험하는 문화 적응 프로그램, 원하는 수업을 원활히 수강할 수 있도록 돕는 정보화‧언어 적응 등 학습지원 프로그램, 취업캠프, 외국인 유학생회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주희 동신대 총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동신대학교에서 행복한 유학생활을 하며 꿈을 실현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지원할 것”이라면서 “국내외 학생들이 다양한 언어와 문화로 함께 소통하며 글로벌 마인드를 기를 수 있도록 글로컬 캠퍼스 구축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