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한우)를 좋아하는 분들이 진짜 환영할 소식이 전해졌다.
쿠팡에서 한우 반값 행사를 진행한다.

쿠팡은 다음 달(9월) 1일까지 와우 회원에게 한우를 최대 50% 할인해 주는 '한우 소비 촉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6일 공식 발표했다.
고물가와 소비 침체 속에 고객에게 가성비(가격 대비 품질) 좋은 양질의 한우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와 함께 준비한 행사라고 쿠팡은 설명했다.
쿠팡은 이번 기획전을 위해 식재료로 많이 활용되는 등심, 국거리, 불고기용, 다짐육 등 4종을 50여 톤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한우 행사를 기획한 쿠팡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추석 명절을 준비하는 고객이 합리적인 가격에 양질의 한우를 구매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쿠팡 관계자는 그러면서 "앞으로도 한우 소비를 활성화하고자 다양한 행사를 준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쿠팡은 26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가을 꽃게' 기획전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충남 태안 신진도 등 산지에서 잡은 생물 꽃게와 냉동 손질 꽃게, 꽃게탕 등을 최대 44%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할인 쿠폰을 적용하면 햇꽃게 3kg은 2만 원 중반대, 냉동 손질 꽃게 1kg은 1만 원 초반대에 각각 구매할 수 있다.
쿠팡은 로켓프레시의 산지 직송 시스템으로 생물 꽃게를 배달한다고 밝혔다.
산지 직송은 물류센터가 아닌 산지에서 상품 검수, 포장, 운송장 부착을 끝내고 곧바로 배송 캠프로 이동하는 시스템이다. 고객은 새벽에 잡힌 물량을 이르면 다음 날 새벽에 바로 받아볼 수 있다고 쿠팡은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