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편리함의 시대이다. 조금이라도 불편하면 참지 못하고 좀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제품들이 우후죽순 쏟아지고 있는데. 오늘은 다양한 디스펜서 제품들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1. 생활백서 다용도 세제 디스펜서
빨래할 때마다 무거운 세탁세제를 들고 내리는가? 더 이상 손목 통증 없이 편안하게 쭉 짜기만 하면 되는 다용도 세제 디스펜서를 소개한다.
생활백서에서 출시된 세제 디스펜서는 1구의 경우 4L, 2구의 경우 각각 2.5L로 총 5L 분량의 세제를 담을 수 있다.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세탁기 혹은 선반 위에 얹어둔 뒤 간편하게 누르기만 하면 손쉽게 사용할 수 있고 지저분한 세제통 대신 심플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효과까지 줄 수 있다.
직접 사용해 본 구매자들의 긍정적인 실구매 후기가 쏟아지고 있으며 현재 다용도 세제 디스펜서는 특가 세일 진행 중으로 기간 한정 1만 원대로 구매 가능하다. (바로가기)
2. 반투명 치약 디스펜서
힘들게 짤 필요 없이 칫솔로 꾹 눌러주기만 하면 양치 준비 완료! 원터치로 사용 가능한 치약 디스펜서이다. 공구없이 붙이기만 하면 되는 무타공 설치 제품으로 벽에 손상이 없으며 부착면이 넓어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
3. 피노키오 핸드워시 디스펜서
피노키오 핸드워시 디스펜서는 귀여운 디자인 뿐 아니라 간편하게 밀도 높은 거품을 만들어줘 인기가 높다. 손을 갖다대기만 하면 자동으로 거품이 나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번거로운 충전이나 선 연결이 아닌 건전지 형식으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 가능하다. 용량은 260ml로 약 250회 정도 사용 가능하다. 손씻기에 최적화 된 0.8g의 거품이 나와 부족하거나 낭비하는 일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디스펜서 입구 적외선 센서를 통해 손을 갖다대면 0.8초 만에 거품이 자동 분사된다. 3번 연속 사용해도 빠른 반사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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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