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3주 연속 1위… 올해 역대 최장기간 정상 자리 지키고 있는 '메가 히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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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슈퍼노바(Supernova)’

에스파의 메가 히트곡 ‘슈퍼노바(Supernova)’가 쏟아지는 신곡들 사이에서도 여전히 음원차트 정상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왼쪽) '슈퍼노바' 챌린지 중인 유튜버 '땡깡'과 '진절미', (오른쪽) 에스파 닝닝 사진 / 각각 '땡절스'유튜브와 에스파 인스타그램에서 가져왔다
(왼쪽) '슈퍼노바' 챌린지 중인 유튜버 '땡깡'과 '진절미', (오른쪽) 에스파 닝닝 사진 / 각각 '땡절스'유튜브와 에스파 인스타그램에서 가져왔다

지난 5월 27일 발매된 ‘슈퍼노바(Supernova)’는 발매와 동시에 멜론, 지니 등 국내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했다. 이후 해당 곡이 챌린지 등의 형태로 각종 SNS에서 입소문 타며 발매 약 3달째인 20일까지도 멜론 주간 차트 및 월간 차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로써 ‘슈퍼노바(Supernova)’는 멜론 주간 차트 13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동시에 6월과 7월 멜론 월간 차트에서도 2연속 1위를 기록하며 올해 발매된 곡 중 역대 최장기간 정상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멜론 주간 차트에서 가장 오랫동안 1위 차리를 지킨 곡은 악동뮤지션의 'Love Lee'였다. 'Love Lee'는 9주 연속 1위를 달성했으며 2022년에는 뉴진스의 '디토(Ditto)'가 14주 연속 정상 자리를 차지하며 메가 히트곡 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만약 에스파의 ‘슈퍼노바(Supernova)’가 뉴진스의 '디토(Ditto)'를 넘어 15주 연속 1위 타이틀을 거머쥔다면 2005년 이후 발매된 곡들 중 멜론 주간 차트 정상 장기 기록 역사를 새로 쓰게 된다.

에스파의 또 다른 타이틀곡 ‘아마겟돈(Armageddon)’ 역시 음원 차트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유지 중이다.

에스파의 첫 정규 앨범 더블 타이틀곡 ‘슈퍼노바(Supernova)’는 다중 우주로 확장되는 에스파만의 세계관을 담은 이른바 '쇠 맛'나는 곡으로 에스파라는 그룹의 색깔을 확실하게 드러내고 있다.

특히 중독성 있는 비트와 가사, 안무는 SNS 상에서 챌린지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사건은 다가와 Ah Oh Ay 거세게 커져가 Ah Oh Ay', 'Su su su Supernova' 등의 가사가 큰 인기를 끌며 한번 들으면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게 되는 마성의 매력을 지니고 있다.

에스파 정규 앨범 '아마겟돈' 티저 사진 / 에스파 인스타그램
에스파 정규 앨범 '아마겟돈' 티저 사진 / 에스파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