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은 개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지만 성공에 이르기는 어렵다. 금연 시도 중에 찾아오는 스트레스, 동료들과의 담배타임 등으로 흡연 유혹에 흔들리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땐 무니코틴 전자담배를 활용해 보자.
최근 배터리 하나만 있으면 대용량 일회용 전자담배를 단돈 14,500원에 구매 가능한 가성비 최강 무니코틴 전담이 등장했다.
온라인몰 택샵에서 판매되고 있는 '엑스팟'이다. 연초와 흡사한 만족감을 주면서도 니코틴이 들어있지 않은 담배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무니코틴 전자담배 엑스팟은 한번 쓰고 버리는 방식이 아닌 충전식 배터리로,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액상만 교체해 여러 가지 맛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리트다.
특히 일반 전자담배 입문 시 기기+소모품까지 평균 85,000원 정도 들지만 엑스팟엔진은 단돈 15,900원에 모든걸 해결해 훨씬 경제적이다. 현재 택샵에서 최저가 1만 원대로 배터리+액상을 구매할 수 있다.
실제 니코틴 정성 분석 의견서 결과, 니코틴 검출 0%를 자랑했으며, 안전확인신고까지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16ml 대용량으로 약 6,500회 흡입이 가능한데, 이는 연초 2갑 흡연자 기준 1주일은 거뜬하게 사용 가능한 용량이다. (참고로 흡입수(puff)는 1초에 1회를 흡입하였을 때 표기하는 방식이라 사용자의 사용 습관에 따라 최대 사용량이 다를 수 있다.)
배터리 잔량 또한 확인 가능하다. C타입 충전케이블로 충전 후 사용하면 된다. 흡입 시 디스플레이가 켜지면서 배터리를 확인할 수 있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컴팩트한 사이즈로 휴대하기도 편하다.
아이스 멘솔/자몽/스트로베리/아이스망고/파인애플/알로에 베라/포카리 총 7가지가 잇으며, 단맛, 상큼함, 쿨링감의 정도가 다양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액상을 교체해 여러 가지 맛을 즐겨보자.
가장 큰 차별점은 강력한 타격감과 진한 맛이다. 액상이 두 배 더 맛있는 메쉬코일을 탑재했기 때문이다. 메쉬코일에 엔진 히팅을 적용시켜 진한 맛 표현과 타격감을 더욱 업 시켰다. 흡입 시 나오는 연기는 특유의 담배 냄새, 찐내가 나지 않아 비흡연자들과 있을 때도 부담 없이 필 수 있다.
'무니코틴 전자담배 엑스팟'은 현재 택샵에서 배터리+액상 포함, 국내 최저가 15,9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바로가기)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