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휴일을 앞두고 영화 '파일럿' '행복의 나라' '빅토리'를 씹어먹을 대작 영화가 14일 개봉했다.
개봉 첫날부터 그야말로 관객들로부터 역대급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기대작인 영화 '에이리언 로물루스'가 14일 전격 개봉했다.
영화 '에이리언 로물루스'는 보다 나은 삶을 찾기 위해 식민지를 떠난 청년들이 버려진 우주 기지 '로물루스'에 도착한 뒤 에이리언의 무자비한 공격에 쫓기기 시작하면서 생존을 위한 치열한 사투를 벌이는 서바이벌 스릴러 영화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강렬한 공포를 예고하는 압도적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리들리 스콧이 제작을 맡았고 페데 알바레즈 감독이 연출한 작품이다.

이런 가운데 영화 '에이리언 로물루스'는 개봉 첫날부터 작품을 실제로 본 관객들로부터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14일 영화 '에이리언 로물루스' 실관람객의 평점을 기준으로 하는 CGV 에그지수는 이날 오후 3시 기준 무려 97%를 기록했다. 이 영화를 실제로 보고 관람평을 남긴 관객의 약 97%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는 뜻이다. 사실상 거의 모든 실관람객이 이 영화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것이다.
이 영화의 예매율도 같은 시각 기준 13.4%를 기록했다.

이날 CGV 홈페이지에 올라온 영화 '에이리언 로물루스' 실관람평도 눈길을 끌었다.
이 영화를 본 한 관객은 "SF 공포영화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보시길 바랍니다. 오랜만에 영화보다가 많이 놀랐습니다. 에이리언 영화다운 영화 같아요. 그리고 잘 만든 영화입니다"라며 말했다.
다른 관객도 "아우 손을 벌벌 떨며 본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자꾸 반전에 반전 같은 상황들이 생겨서 너무 손 덜덜덜... 게다가 마지막 그건... 뭐라 말을 못하겠습니다. 영화는 좋지만 전 두 번은 안 볼래요. 심장이 안 남아 났습니다"라며 강추했다.
이 밖에도 "기본에 충실하고 기존 시리즈에 대한 리스펙트도 있습니다. 영상과 사운드도 좋은 웰메이드 SF 호러입니다" "전편에 대한 오마주도 반갑고 한정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스릴 있게 잘 만들었어요" "긴장감 만땅! 비주얼 끝판왕!" "몰입감 좋네요. 역시 에어리언이네요" "기대했던 것보다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등의 실관람평도 이어졌다.
영화 '에이리언 로물루스'의 상영 시간은 119분이며 15세 이상 관람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