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그랜드 전남 실현 미래 전략산업 머리 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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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토론회…대형 연구개발·정부사업 연계시책 등 제안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이차전지, 우주항공, 바이오, 친환경 조선 등 산업별 전문가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먹거리를 책임질 첨단전략산업 분야 시책 발굴을 위해 전략산업 전문가 토론회를 지난 25일 도청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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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에선 2025년 추진을 목표로 전남도에서 발굴한 전략산업 분야 신규사업에 대한 전문가 자문과 민선8기 그랜드 전남을 실현할 혁신적 시책 제안을 중점 논의했다.
전문가들은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대형 연구개발(R&D), 인프라 구축, 국가적 컨트롤타워 기능을 할 수 있는 공공기관 유치, 정부사업과 연계한 도정 핵심사업 등 규모 있고 의미있는 시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전남도는 전문가 토론회를 통해 제안된 사업에 대해 필요성과 효과성 등 내부 검토 과정을 거쳐 내년도 신규시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방침이다.
소영호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전남이 강점을 가진 첨단전략산업 분야를 집중 육성해 지방소멸위기 극복과 민선8기 그랜드전남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앞으로 산학연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정부사업과 연계한 대형 프로젝트 등 신규 시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