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실감콘텐츠융합전공, ‘제3회 ACCF 애니메이션 모꼬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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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부터 3일간 ‘미디어아트관’에서 작품 상영 및 전시

‘제3회 ACCF 애니메이션 모꼬지’ 행사는 국립아시아문화재단,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 공동주관, 일본 TBS, 대만 TMPA, 호남대학교, (사)한국애니메이션학회, (사)한국캐릭터학회가 협력한 행사로 국내외 인기 애니메이션을 한 자리에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이다.
올해 행사에는 독립·지역·아시아 애니메이션 상영회, 애니메이션 타운, 유·무료 체험 프로그램, 미디어아트관, 실감콘텐츠관, 애니메이션 미래비전 학술대회, 캐릭터 퍼레이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국내외 작품들이 선보였다.
호남대학교 실감콘텐츠융합전공 학생들이 제작한 실감콘텐츠 작품 상영 및 전시는 ‘미디어아트관’에서 이뤄진다. 이번 전시는 2023년 2학기와 2024년 1학기 호남대학교 실감콘텐츠융합전공 교과목에서 제작한 작품 ‘모네에게 검은색은 없다’, ‘별이 빛나는 밤 In 광주‘, ‘한여름의 조각‘, ‘백일홍 전설‘, ‘혼불산장(鬼火山莊)‘, ‘광양매화‘, ‘그마음 따라, 나도야 간다‘. ‘상추튀김’, ‘담양, 창평 - 돌담의 길을 열다’ 등으로 실감콘텐츠융합전공 학생들의 우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은 개막 하루 전인 25일 오후 호남대학교 미디어아트관을 방문해 참여 학생들과 교수진들을 격려했다.
한편 7월 26일 오후 진행된 개막식에서는 만화애니메이션학과 봉사동아리 ‘컬러링’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아동을 대상으로 캐리커처 및 페이스페인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호남대학교 융합전공 실감콘텐츠는 패션디자인학과, 만화애니메이션학과,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시각융합디자인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특성화프로그램으로, 실감콘텐츠산업의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한 지역 정주형 인력양성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