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9일 영암 금정면 안노2구(모정마을)를 찾아 산사태 주민 대피시설을 살피고, 선제적 대피조치가 이뤄질 때 지급되는 ‘재난 안심 꾸러미’를 소개하며 생명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전남도
2024-07-21 03:56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9일 영암 금정면 안노2구(모정마을)를 찾아 산사태 주민 대피시설을 살피고, 선제적 대피조치가 이뤄질 때 지급되는 ‘재난 안심 꾸러미’를 소개하며 생명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전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