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이 풍부하며 유기물 함량이 높아 여러 영양소를 고루 갖춘 건강 음료 '두유'
그러나 콩을 불린 후 믹서로 조리해야 하는 불편함으로 해 먹는 게 쉽지 않다.
이에 최근 에어프라이어 열풍을 이을 새로운 주방 가전이 등장했다.
신선한 두유를 뚝딱 만들어내는 '오도르 마이소이 두유제조기'다. 콩 불리기, 콩 삶기, 콩 갈기 등 복잡한 과정 없이 버튼 하나로 두유를 바로바로 만들어 먹을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택샵에서 75% 할인가 4만원대, 무료배송으로 판매 중이다.
이 두유제조기는 6가지의 디스플레이 원터치 조리 버튼으로 건강한 식단이 손쉽게 완성된다. 콩과 물을 넣고 '두유' 버튼만 눌러주면 28분 뒤 신선한 두유를 바로 마실 수 있다.
재료를 알아서 갈아 끓이고 저어서 고아주기 때문에 재료 손질 외 신경 쓸 필요가 없어 최고의 ‘시성비’를 자랑한다. 하단에 2단 입체 8중 칼날이 탑재되어 분쇄력이 강력한 것도 인기 요인이다.
또한 두유 외에도 죽, 수프, 이유식, ABC주스, 콩국수 등 다양한 건강식을 뚝딱 만들 수 있고 스마트 예약 기능으로 최대 12시간 간편 예약도 가능하다. 조리 시 내부 상태 확인이 가능하며 뜨겁지 않은 멀티 커버 이중 구조로 안전하다.
유리 재질로 되어 있어 변색이 없으며 논스틱 코팅으로 재료가 눌러붙지 않아 좋다. 원터치 자동세척 기능으로 청소 또한 편리하고 위생적이다.
사용자들은 "가격 대비 너무 좋습니다...", "튼튼하고 편해요", "엄마가 정말 좋아하십니다ㅋㅋㅋ", "버튼 하나로 두유 탄생..!" 등 반응을 보였다.
오도르 마이소이 두유제조기는 현재 온라인몰 택샵에서 국내 최저가 49,800원, 무료배송에 구매할 수 있으니 보다 자세한 내용은 택샵 홈페이지를 참고해 보자. (바로가기)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