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청양고추를 만날 수 있는 7번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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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고추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임시 고추시장 개설

충남 청양군은 본격적인 고추 출하시기에 맞춰 고추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임시 고추시장을 개설한다고 9일 밝혔다.
임시 고추시장은 오는 7월 22일부터 8월 22일까지(7회) 백세공원 입구 주차장에서 매 장날(2, 7일장)마다 오전 4시부터 7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우천 시에도 운영되며, 일일 판매부스는 20개소로 제한된다. 이 시장에서는 관내에서 재배한 청양산 고추만 판매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15일까지 각 읍·면사무소 산업팀에서 사전 수요조사를 진행 중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임시 고추시장이 소비자에게 양질의 청양고추를 제공하고 농민에게는 직거래 판로를 제공하여 실익이 증대되는 상생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유태조 농정축산실장은 “이번 임시 고추시장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우리 고추농가의 소득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