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택샵

3초 만에 차가워지는 냉각팬... 역대급 '에어컨형 손풍기'

2024-06-30 09:00

차가운 냉기 만들어내는 냉각팬 손풍기
한 번 충전 시 24시간 무선 사용 가능

단순히 바람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차가운 '냉기'를 만들어 내는 역대급 손풍기가 등장했다.

바로 '1초 급속 냉각 100단 파워 핸디 선풍기'다. 3초 만에 급속으로 시원해지는 냉각팬이 달린 손풍기로 마치 에어컨처럼 차갑게 식은 냉기를 쐴 수 있는 에어컨형 선풍기다.

해당 제품은 1단계부터 100단계까지 간편한 휠 조절로 섬세한 바람부터 강력한 바람까지 모두 컨트롤할 수 있다.

마치 얼음처럼 차가워지는 급속 냉각 패드로 무더운 여름에도 시원한 바람을 유지하며, 냉각 패드를 통한 쿨링 마사지도 가능하다.

급속 냉각 패드는 3초 만에 차가워지는데 고온의 외부 공기도 차갑게 바꾸어 여름에도 시원한 바람을 뿜어낸다.

또한 최대 12,500rpm의 강력한 회전력과 뛰어난 내구성을 가진 터보 BLCD 모터를 탑재하여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보다 가벼운 컴팩트한 사이즈와 미니미한 무게로 휴대도 간편하다. 하단 카라비너를 이용해 휴대 및 거치를 할 수 있다. 풍량 단계, 냉각 모드 설정, 배터리 잔량 등은 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파악 가능하다.

오랜 시간 사용 가능한 3,000mAh 용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와 C타입 USB 충전 방식으로 한 번 충전 시 최대 24시간 무선 사용이 가능하다.

삼성화제 생산물배상 책임보험 가입 완료, KC 인증을 통과한 제품으로 안심 사용할 수 있다.

1초 급속 냉각 100단 파워 핸디 선풍기는 현재 택샵에서 온라인 최저가 2만원대로 판매되고 있다. 무더운 여름, 3초 만에 차가워지는 냉각팬 손풍기로 답답한 공기에서 벗어나 보자.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home 안지현 기자 jihyun@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