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메가커피 다음 달 신메뉴에 벌써부터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신메뉴 정체는 바로 '지구별 초코 크레페'다.
지구별 초코 크레페는 다음 달인 7월 전국 매장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직영점 몇 군데에서는 벌써 지구별 초코 크레페 판매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빠른 속도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달콤함과 바삭함이 조화를 이루는 지구별 초코 크레페는 초코덕후들의 마음을 단숨에 휘어잡았다.
지구별 초코 크레페에는 쫀득 꾸덕한 초코젤라또를 토대로 바삭하면서도 달달한 오레오와 다채로운 스프링클이 가득 올려져 있다.
비주얼만 봐도 당충전이 될 것만 같은 지구별 초코 크레페는 가격도 3900원에 불과해 부담이 적다.
메가커피는 전국 주요 직영점에서 지구별 초코 크레페를 판매하고 있다. 용인 보라나곡점, 신논현역점, 대치중앙점, 홍대점 등 다양한 직영점에서 지구별 초코 크레페를 만나볼 수 있다.
지구별 초코 크레페는 달콤함을 사랑하는 이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을 만한 메뉴라고 할 수 있겠다. 초콜릿 덕후라면 이 제품 꼭 한 번은 맛봐야 할 것 같다.
크레페는 간단하면서도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어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디저트 중 하나다.
크레페는 밀가루, 계란, 우유, 버터 등의 재료로 얇고 부드럽게 한 빵 반죽으로 만들어진다. 주로 크레페 빵 안에는 과일, 초콜릿, 치즈, 견과류, 잼 등 다양한 재료로 속을 채워 먹는다.
크레페 종류는 단 크레페(Crêpe Sucrée)와 짠 크레페(Crêpe Salée)로 나뉜다. 단 크레페는 디저트용이고, 짠 크레페는 메인 요리로 먹는 경우가 많다.
프랑스 브르타뉴 지방이 크레페 원산지로 알려져 있다. 파리의 몽파르나스 거리에서 유명한 크레페 가게들을 여러 군데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