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택샵

“모기 총 몇 마리?” 잡힌 벌레 실시간 확인 가능한 신박템

2024-06-17 12:00

숨은 모기까지 유인해서 접착하는 모기퇴치기
사람 체취와 비슷한 유인제 사용

날씨가 더워지면서 반갑지 않은 불청객이 우리의 곁을 찾아왔다. 바로 각종 '벌레'다.

음식을 조금만 방치해도 득실거리는 각종 초파리와 날파리, 단잠을 방해하는 모기 등 보기만 해도 여간 성가신 게 아니다.

성가신 벌레와의 전쟁에서 우리를 구해줄 똑똑한 제품을 소개한다. 소리 없이, 조용하게, 체취를 이용해 벌레를 유인한다는 2만원대 '끈끈이 퇴치기'다.

이하 소싱
이하 소싱

끈끈이 퇴치기는 유인제로 벌레를 유인하고 끈끈이로 벌레를 옴짝달싹하지 못하게 접착하는 무소음, 무취, 무향 포집 방식을 채택했다.

모기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의 체취와 비슷한 유인제(이산화탄소 복합물)를 사용해 벌레를 유인하는 원리다. 유해성 제로에 소음도 없어 아이, 임산부 모두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끈끈이 뒷면 비닐을 제거하고 유인제를 정중앙에 넣은 후 USB 케이블을 꽂아 사용하면 된다.

퇴치기에는 모기가 가장 좋아하는 365mm~375nm 파장의 근 자외선 광파가 나오는데 이를 통해 사각지대 없이 360도 반경의 모기 및 해충이 유인된다. 태양광보다 낮은 자외선 지수로 인체에는 무해하다.

고무와 레진으로 합성된 강력한 끈끈이로 물리적 포집이 가능하기에 벌레가 잡힌 모습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좋다. 끈끈이 접착제로 붙잡힌 날파리와 모기는 절대 움직일 수도, 벗어날 수도 없게 된다.

끈끈이에 모기 잔해가 많아진다면 휴지통에 버리고 새로운 끈끈이로 교체하면 된다.

구성품에는 끈끈이 3개와 유인제 1개가 들어있다. 끈끈이 1개당 지속력은 3개월이다. 모기, 해충이 많은 환경에서는 15~30일 간격으로 교체해주면 된다. 하나 사 놓으면 1년은 거뜬히 사용할 수 있고 리필이 더 필요할 경우에는 개별 구매도 가능하다.

집뿐만 아니라 캠핑이나 여행 갈 때도 가져가 쓸 수 있어 실용성이 좋다.

본 제품은 현재 온라인몰 택샵에서 36% 할인가 22,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깔끔한 디자인으로 집들이 선물로도 딱이니 이번 초특가 타임딜을 놓치지 말자. 재고 소진 시 할인행사는 조기 마감될 수 있다.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home 황인정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