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군, 운전면허 적성검사 보건소에서 하세요
작성일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갱신 시 치매검사는 필수
해남군 보건소는 지역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자동차 운전면허 적성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운전면허 적성검사는 운전능력 판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기 때문에 운전면허 취득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반드시 필수로 받아야 한다.
'/%3E%3C/svg%3E)

운전면허 적성검사를 받으려면 증명사진(신규 3매, 갱신 1매), 신분증, 수수료를 지참해 보건소 민원실을 방문하면 된다. 검사 항목은 시력, 청력, 색채식별 유무 등 안전 운전에 장애가 되는 요인을 판단, 운전 가능 여부다.
또한, 최근 2년 이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급하는 건강검진결과서를 지참할 경우 신체 검사서로 대신할 수 있다.
특히 만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는 5년, 75세부터는 매 3년마다 적성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때 운전자의 치매 여부 등을 판별하는 인지선별검사가 필수적으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적성검사 대상자들이 연말에 몰리는 경향이 있다”며 “자신의 적성검사 기간을 확인해 미리 수검하는 것을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운전면허 적성검사 관련 문의는 해남군보건소 진료실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