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성군,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2024년 집중 안전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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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군,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2024년 집중 안전 점검’ 실시

보성군은 지난 4월 22일부터 오는 6월 21일까지 지역 내 재난이나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주요 시설물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2024년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남 보성군,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2024년 집중 안전 점검’ 실시

집중 안전 점검 대상 시설은 관내 어린이놀이시설, 공동주택, 전통시장 등 9개 분야 82개소이다.

보성군은 소방, 가스, 전기, 승강기, 건축, 토목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보성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시설물을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정밀안전진단 등 후속 조치 후 행정안전부 집중 안전 점검 관리시스템에 입력해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인 관리에 나선다.

또한, 집중 안전 점검 기간 다중이용시설 등에 자율점검표를 배부해 군민의 참여를 높이고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등 민간 단체와 협업해 군민의 안전의식 제고에 힘쓴다.

군 관계자는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의 하나로 시행되는 집중 안전 점검을 통해 안전한 보성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