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 소외계층·장애인 봉사활동 펼쳐

작성일

광주장애인권익협회 주최 ‘바다체험축제’서 학생·교직원 40명 ‘구슬땀’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학장 강구홍) 전기과(학과장 최명현 교수) 학생과 교직원 40여명은 광주시장애인권익협회 주최로 지난달 29일 전남 무안군 도리포해수욕장에서 열린 ‘광주시 소외계층 및 장애인 바다체험 대축제’에 참석해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 소외계층·장애인 봉사활동 펼쳐

2017년부터 계속되고 있는 이번 대축제에는 장애인, 노인, 후원자, 단체기관장 등 55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 학생 및 교직원 40여명은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봉사활동에 지도교수로 참여한 조흥현(전기과)·전도중(AI융합과)·김홍식(기계시스템과) 교수는 학생들과 함께 음식 배급봉사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하여 안전사고 방지, 편의시설 확보, 행사장 청소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몸이 불편한 장애인을 내 부모님 모시듯 정성을 다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 소외계층·장애인 봉사활동 펼쳐

윤영준 학생(전기과)은 “함께 땀 흘린 하루가 너무 보람차고 행복했다”며 “봉사활동을 하면서 나눔의 소중함과 그 가치를 몸소 느껴보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흥현 교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함으로써 지역의 어려움과 고통을 함께 나누며 봉사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겠다”며 “특히 기술 중심의 봉사활동 등 특색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전개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한편 김선욱 광주시장애인권익협회 회장은 “한국폴리텍V대학의 조흥현 교수를 비롯해 학생들의 적극적이고 희생적인 봉사활동에 사건 사고 없이 안전하게 행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