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시, 직장민방위대원 집합교육 성공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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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교육원에서 실습 위주 훈련…민방위대원들의 재난 대응 능력 높여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직장민방위대원(1~2년차)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율 체험형 집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전남 여수시, 직장민방위대원 집합교육 성공적 마무리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23일부터 5월 30일까지 10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기존 이론 위주의 강의와 달리 해양경찰교육원 해양재난대응실습장에서 실습위주 교육으로 이뤄졌다.

특히 ▲선상 위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을 숙지하는 선박탈출 수업 ▲연안에 추락한 차 안에서 생존능력을 익히는 연안사고 대응 수업 ▲응급환자 발생 시 심폐소생술과 제세동기 사용법 수업 등을 실시하며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한 민방위대원의 대응능력을 높였다.

교육을 이수한 한 민방위대원은 “실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사고 상황을 가정한 교육이라 더욱 집중해서 교육에 임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과 사고에 망설임 없이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에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직장민방위대원(1~2년차)는 오는 6월 5일(수)까지 민방위상설교육장(여수시 무선로 71)에서 진행되는 지역민방위대원 집합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