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배우 한소희가 화려한 주얼리 스타일링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지난 19일 한소희는 메종 부쉐론(BOUCHERON)의 글로벌 앰배서더의 자격으로 제 77회 칸 국제 영화제에 참석했다.
이날 한소희는 다음 달 24일 공개 예정인 부쉐론의 까르뜨 블랑슈(Carte Blanche) 하이 주얼리 컬렉션의 비대칭 이어링을 착용하며 특유의 우아한 매력을 뽐내며 레드카펫을 밝혔다.
또한 한소희는 케어링이 주최한 2024 우먼 인 모션 어워즈(Women in Motion Awards) 공식 만찬에 참석해 한층 고혹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여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번 행사에서 한소희가 착용한 제품은 화려한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부쉐론의 이스뚜아 드 스틸(Histoire de Style) ‘파워 오브 쿠튀르(The Power of Couture)’ 하이 주얼리 컬렉션의 꼴(Col)이다.
한편 최근 한소희는 프랑스 대학 거짓 합격 거짓말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앞저 지난 1월 한소희는 웹 예능 '나영석의 나불나불'에 출연해 "프랑스 학교에 붙었다. 그런데 내 명의로 된 통장에 6000만 원이 있어야 비자가 발급되더라. 그 당시 내가 큰돈이 어딨겠나"며 대학교에 다니지 않고 각종 아르바이트를 하며 돈을 모았던 일화를 털어놨다.
해당 영상 공개 이후 일각에서는 프랑스 학생비자 신청자가 증명해야 하는 실제 은행 계좌 잔고와 한소희의 발언이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한소희는 예능에서 언급한 내용이 편집되는 과정에서 일부 와전됐다고 해명했다.
한소희 소속사 측 역시 "구체적인 사항은 개인사이므로 말씀드릴 수 없지만, 한소희 배우가 방송에서 직접 이야기한 내용은 모두 사실”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