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지하철 생존템이라 불리는 '손풍기'.
한 번 충전하면 반나절 사용할 수 있고, 손부채로 체력을 소비하지 않아도 되기에 누구나 하나쯤 쟁여두는 아이템. 오늘은 역대 최고 스펙을 가진 손선풍기 하나를 소개한다.
바로 아이랩의 '급속냉각 미니 손풍기'가 그 주인공이다. 100단의 바람과, 100단의 터보 냉각팬으로 올여름 최고의 아이템이라며 후기가 폭발하고 있다. 이외에도 학생, 직장인들이 사용하기 좋은 최적의 선풍기 리스트를 준비해 봤으니 눈 크게 뜨고 주목해 보자.
[급속냉각 미니 손풍기]
3초 만에 차가워지는 냉각판과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100단계의 바람세기를 느낄 수 있는 신박한 손풍기다. 일반 손풍기와는 달리 뜨거운 목이나, 얼굴에 냉각판을 갖다 대면 피부온도가 순식간에 -60도가 내려간다.
고효율 BLDC 모터와 3000mAh 대용량 배터리로 최대 24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바람세기, 냉각모드, 배터리 잔량 등 직관적인 숫자를 LED 디스플레이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일체형 받침대가 링 형식으로 달려있어 간편한 거치가 가능하다. 가격은 31,900원.
[동그리 미니 팬]
휴대성 갑, 초미니 손풍기는 휴대폰만 한 사이즈로 작은 핸드백에도 넣어 다닐 수 있다 고효율 BLDC 모터와 7엽 날개로 작지만 강력한 바람을 느낄 수 있으며 한번 충전으로 최대 7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3단계의 풍량 조절과 손목 스트랩이 있어 떨어트릴 염려 없이 사용 가능하다. 가격은 12,900원.
[링 크래들 미니팬]
금속소재의 견고한 일체형 받침대가 링형식으로 달려있어 거치대 없이도 어디서나 편리하게 세워놓고 쓸 수 있다. 소음을 최소화해 조용한 환경에서도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고효율 BLDC 모터와 7엽 날개로 작지만 강력한 바람을 느낄 수 있으며 3단계 조절이 가능하다. 99g 초경량 사이즈로 휴대하기도 편리하다. 가격은 13,900원.
가성비 최고 스펙에 심플한 디자인까지 갖춘 '아이랩 휴대용 선풍기' 3종은 현재 택샵에서 온라인 최저가에 무료배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더욱 자세한 설명은 택샵 홈페이지를 참고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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