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은 차고 때는 밀리고 냄새는 잘 빠지지도 않고. 옷과 달리 신발은 통풍이 잘되지 않아 세균 번식은 물론 꿉꿉한 발냄새까지 가득 찬다.
게다가 제대로 관리해 주지 않으면 곰팡이가 피거나 가죽이 갈라지는 등의 손상으로 아깝게 신발을 버리게 된다.
이런 가운데 신발을 쾌적하게 신고 싶은 이들의 욕망을 충족시킬 신박한 아이템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핀처 드라이풋 냄새제거깔창'이다. 신발 속 습기, 암모니아의 98%를 흡착하여 소취하는 것이 특징으로 등산 후 올라오는 심한 발꼬랑내까지 걱정 없다.
발에 땀이 많이 나는 사람, 군화나 안전화 등 특수화를 신는 사람, 무좀과 습진으로 고민이 많은 사람에게 특히 좋다.
또한 매우 얇은 두께에 이물감이 느껴지지 않는 편안한 착용감으로 군화, 구두, 샌들, 운동화, 로퍼, 플랫슈즈 등 모든 신발에 폭넓게 사용 가능하다. 신발 모양에 따라 자유자재로 재단해 사용할 수도 있다.
드라이풋의 또 다른 장점은 막강한 수분 흡수력이다. 천연펄프 소재로 수분을 즉시 흡수해 발에 땀이 많은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된다. 때문에 발냄새제거뿐만 아니라 무좀 관리도 쉽게 할 수 있다.
실제 악취 테스트 결과, 드라이풋 사용 전 악취 수치 524에서 사용 후 27로 무려 19배 수치가 낮아졌다. 안정성 및 기능테스트 시험 결과, 발냄새를 90% 없애주며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을 99.9% 살균하는 효과를 보였다.
드라이풋은 양말 신은 발에 적합한 '오리지널', 양말, 맨발에 모두 적합한 '플러스' 두 가지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사이즈는 S(230-240mm), M(250-260mm), L(270-280mm) 세 가지로 남녀노소 모두 사용 가능하다.
구매자들은 "땀과 발냄새를 기적같이 흡수해 줘요", "다한증 때문에 스트레스였는데 너무 뽀송해요", "맨발로 신발 신어도 미끌림 없어요! 맨발족 필수", "남편 발냄새가 너무 심해서 사줬는데 효과 대박이에요" 등 후기를 남겼다.
'핀처 드라이풋 냄새제거깔창'은 택샵에서 단 일주일간 49% 할인가에 구매 가능하다. 드라이풋 화이트(30켤레)는 14,900원, 드라이풋 플러스(20켤레)는 14,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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