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오전 4시 18분쯤 경북 울릉군에서 어선이 좌초돼 해경이 구조했다.
울릉군에 따르면 어선 한척(9.77톤)이 이날 오전 4시 12분쯤 선박 수리차 울릉읍 도동항에서 강원도 임원항으로 항해하던 중 행남등대 앞 해상에서 수중 암초에 좌초됐다.
구조요청을 받은 해경은 승선한 A씨(56)를 구조했다.
수중 암초에 얹혀있던 좌초 어선은 예인선에 의해 오전 6시 27뿐쯤 저동항으로 이동했다.
2024-05-20 10:58


20일 오전 4시 18분쯤 경북 울릉군에서 어선이 좌초돼 해경이 구조했다.
울릉군에 따르면 어선 한척(9.77톤)이 이날 오전 4시 12분쯤 선박 수리차 울릉읍 도동항에서 강원도 임원항으로 항해하던 중 행남등대 앞 해상에서 수중 암초에 좌초됐다.
구조요청을 받은 해경은 승선한 A씨(56)를 구조했다.
수중 암초에 얹혀있던 좌초 어선은 예인선에 의해 오전 6시 27뿐쯤 저동항으로 이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