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택샵

신발 밑창 모양으로 '자세'와 '걸음걸이' 분석이 가능하다

2024-05-20 10:00

무너진 무게중심 방치...잘못된 다리라인 만들어
오다리, 팔자걸음 교정해 주는 깔창 사용 권장

이하 에어포스쳐
이하 에어포스쳐

평소 신는 신발 바닥을 살펴보는 것만으로 자신의 걸음걸이와 관절 질환 파악이 가능하다.

신발 뒷굽의 바깥쪽이 닳았다면 '팔자걸음', 안쪽이 닳았다면 '안짱걸음'이다. 고르게 분포되어야 하는 무게중심이 한쪽으로 쏠리면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발이 하루에 견디는 무게는 약 500톤. 무너진 무게중심을 방치할 시 갈수록 더 큰 피로감과 잘못된 다리라인을 만들 수 있기에 평소 바디 밸런스를 바로잡을 수 있는 깔창을 사용해 교정해 주는 게 중요하다.

기능성 제품으로 유명한 '걸음걸이 교정 깔창'을 소개한다. 치우쳐진 무게중심을 고르게 분포시켜 올바른 걸음걸이를 만들어주며, 한쪽만 마모됐던 밑창을 보호해 신발을 오래 신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현재 택샵에서 국내 최저가 19,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원리는 무엇인가요?

15도 사선형으로 기울어진 실리콘 쿠션이 발을 딛을 때 충격을 완화하고 바디 밸런스도 바로 잡을 수 있게 돕는다. 발의 피로감 완화는 물론 운동 시 올바른 운동 효과를 가져다준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먼저 워크패드에 붙어있는 보호필름 제거 후 보조 접착 패드를 붙인다. 그 후 팔자걸음은 점선이 신발 바깥쪽에 오게, 안짱걸음은 점선이 신발 안쪽에 오도록 붙이면 된다.

푹신한 재질의 쿠션으로 오래 신어도 이질감 없이 착용할 수 있고 깔창의 접착력도 강해서 한 번 붙이면 신발 안에서 겉돌거나 떨어지지 않는다. 보조 접착 패드까지 증정돼 더욱 강력하게 고정할 수 있다. 또 물로 세척 시 접착력이 복구되기에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다.

S (210mm 이하), L (215mm~280mm) 사이즈, 블루와 그레이 두 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한 박스 4개입)

구매자들은 "확실히 발에 피로감이 덜해요", "모든 신발에 찰싹 붙음", "새로 산 신발이 말짱하다", "쫀쫀하니 넘 편함", "러닝할 때 무릎 쌩쌩" 등 후기를 남겼다.

오다리, 팔자걸음 교정해줄 '걸음걸이 교정 깔창'은 택샵에서 국내 최저가 1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으니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해 보자.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home 안지현 기자 jihyun@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