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가 10경기 연속 매진 기록을 세웠다.
JTBC ‘최강야구’ 2024 시즌 두번째 직관 경기 티켓이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티켓 예매를 위한 동시 접속자 수는 25만명을 돌파, 역대급 기록을 세우며 ‘최강야구’의 폭발적인 흥행 파워를 과시했다.
오는 26일(일) 오후 2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최강야구’ 2024 시즌의 두번째 직관 경기는 강릉영동대학교와의 대결이다. 강릉영동대학교 야구부는 2023년 제57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대학 야구 신흥 강자로 알려져있다.
‘최강야구’는 최근 2024 시즌을 시작하며 장충고등학교와의 2차전을 진행했다. 1차전 9회 말 10대 9 역전승, 2차전 7회 15대 1 콜드 게임 승을 거두며 개막전 시리즈를 스윕승으로 마무리했다. 시청률 또한 4.2%(닐슨 코리아 제공,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도 경신했다. 뜨거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최강 몬스터즈’의 2024 시즌 두번째 직관 경기도 기대를 모은다.
한편, 26일(일)에 열리는 ‘최강야구’ 직관 경기장에서는 하이트진로의 이벤트 부스가 운영된다. 이벤트 부스에서는 테라 웨이브레이스, 스탭퍼 등 다양한 미니 게임을 즐길 수 있고, 경기장에서 테라 맥주와 ‘최강야구’의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하는 한정판 '테라X최강야구' 스페셜 맥주도 구매할 수 있다.
JTBC ‘최강야구’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