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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예방, 냉방비 감소” 여름에 필수라는 에어컨 실외기 커버

2024-05-17 11:00

관리 소홀 에어컨 실외기, 화재 가능성 ↑
간단하게 덮는 실외기 커버 인기

날이 무더워지면서 에어컨이 절실해졌다.

이하 소셜홀딩스
이하 소셜홀딩스
그러나 사용이 많은 만큼 뒤따라오는 ‘전기세 폭탄’. 평소 관리가 소홀한 에어컨 실외기는 화재 가능성 또한 높다.

실외기가 과열되면 화재 발생 위험은 물론 에너지 효율이 떨어져 전기세만 올라가고 에어컨의 냉방효과는 떨어진다.

실외기는 에어컨 가격의 약 70%를 차지하는 중요한 부품이므로 4계절 내내 눈, 비, 황사 먼지, 햇빛, 새똥 등에 의한 부식 예방에 신경 써주는 게 좋다.

가장 알려진 부식 예방법은 '에어컨 실외기 커버'를 활용하는 것이다. 그중 택샵에서 내놓은 '에어컨 실외기 덮개'는 5,900원의 갓성비에 강력한 4중 단열 효과를 자랑한다.

가장 큰 장점은 열효율을 높여 전력 소모를 줄여줘 전기세 절감에 도움이 된다.

실제 측정 결과, 설치 전 최대 42.3°C의 가열을 보이던 실외기가 설치 후 21.5°C로 완화되는 모습이 확인됐다.

자외선, 비, 눈, 먼지로부터 실외기를 보호는 물론이며 난연성 소재를 활용해 불이 옮겨붙는 등의 화재 위험 걱정이 없어 가정이나 외부 실외기실에 폭넓게 사용할 수 있어 좋다.

설치법은 간단하다. 양쪽에 S 고리를 이용하여 쉽게 설치 가능해 날아가거나 흔들릴 걱정이 없다.

구매자들은 "한낮에 옥상에 올라가 만져보니 뜨겁지 않았다" "높은 층이라 설치를 걱정했는데 간편하게 했다" "냉방도 더 잘 되는 것 같고 실외기를 잘 보호해 준다" "사이즈 적당하고 가성비 너무 좋아요" 등 후기를 남겼다.

전기료는 절감하고 냉방효과는 올려주는 '에어컨 실외기 덮개'는 현재 택샵에서 51% 할인된 온라인 최저가 5,9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home 황인정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