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일본 명문 구루메대학과 교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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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일본 명문 구루메대학과 교류 확대
전남대학교가 일본 구루메대학교와 연구와 학생의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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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택 전남대 총장은 5월10일 구루메대학교를 방문해 우치무라 나오히사 총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그간 단과대학 단위에서 대학 차원으로 교류를 확대하면서 학술정보 교류와 공동 연구 추진, 학생 및 연구자 교류 등으로 확대하며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구루메대학은 2028년 창학 100년을 앞두고 있으며, 일본 규슈지역을 대표하는 명문 사립대학교로, 협약식 현장에서 일본 마이니치 신문 등과 기자 간담회가 열리는 등 현지 언론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전남대는 2년 전 구루메대학과 대학 단위 협약체결에 대한 상호의사를 확인하고, 이에 따른 협약 내용과 행정절차를 준비해 왔다. 특히, 두 대학은 정형외과학교실 분야에서 지난 60년간 긴밀히 교류해 오면서 쌓아 온 신뢰가 바탕이 됐다.
정성택 총장은 “의과대학 간의 교류로 시작된 우정이 대학 간의 협약으로 맺어지게 된 데에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구루메대학교와 활발한 학술과 인적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