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유성온천문화축제’가 12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0일부터 3일간 온천로 일원에서 열린 유성온천문화축제는 올해로 29회째를 맞은 유성구 대표 축제이다.
유성에서만 볼 수 있는 유성학춤, 유성온천놀이, 온천수 퍼포먼스 등 개막 축하공연과 700대의 드론 라이트닝쇼와 불꽃쇼로 축제의 화려한 막을 열었다.

또한 유성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테마로 민․관․군․학이 함께하는 대규모 거리 퍼레이드는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온천수 물총스플래시는 전국에서 찾아온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재미를 선사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성구의 대표 축제인 유성온천문화축제에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오는 16일까지 열리는 2024 유성온천 장사씨름대회에도 많은 관심과 관람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