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브랜드 가히(KAHI)에서 진귀한 캐비어 원물을 담은 특별한 독자성분인 케이필렌 오일(KFILLEN Oil)을 함유한 스틱밤 타입의 캐비어 화장품 ‘CV밤’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CV밤’ 2종은 프레스티지 등급의 벨루가 캐비어 원물을 특화 균주로 2차 발효 공정을 통해 탄생한 ‘케이필렌 오일(KFILLEN Oil)’이 무려 1%가 함유된 스틱밤 타입의 스킨케어 제품이다. 특히, ‘CV밤’ 2종에 함유된 ‘케이필렌 오일(KFILLEN Oil)’ 1%의 함량은 “피부 변화를 느끼기 위해서는 핵심 성분을 충분하게 넣어야 한다”는 브랜드 철학에 따라 결정되었다.
또한 캐비어 성분의 함량을 높이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여 소비자들의 더욱 큰 호응이 기대된다. 더불어 핵심 성분인 ‘케이필렌 오일(KFILLEN Oil)’이 주름 관련 유전자 발현 억제 및 피부 콜라겐, 엘라스틴을 증가시킨 것을 논문으로 확인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멀티밤 CV’는 눈가, 이마, 미간, 팔자 등 나이든 인상을 만드는 다양한 부위의 주름을 종합적으로 관리한다. 전반적인 탄력 개선은 물론 처지고 늘어나 마치 잔주름처럼 보이기 쉬운 모공까지 쫀쫀하게 케어할 수 있다. 섬세한 눈가 피부의 주름 개선에 더욱 집중한 ‘아이밤 CV’는 눈꼬리, 눈꺼풀, 눈밑 아이백 등 종잇장처럼 얇고 연약한 눈가 피부에 3종 리프팅 효과를 더해주며, 눈가의 다크서클 완화 등 다각도 안티에이징 케어를 선사한다.
관계자는 “주름에 대한 소비자들의 끊임없는 니즈를 확인하고 연구하던 중 ‘캐비어’가 풍부한 영양분을 담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라며, “진귀한 원료인 캐비어를 아낌없이 담아 일상에서 손만뻗으며 쓸 수 있는 제품으로 탄생시켰다. 누구나 쉽게 고품격 안티에이징 케어를 해보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