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1995와 장성우의 발효돈은 제5회 세계참인재사회혁신대상에서 한국을 빛낸 프랜차이즈 부문 대상(장성우 회장, 신현학 대표이사, 김건호 본부장)을 수상했다.
㈜프랜차이즈1995는 1995년 창립 이래 프랜차이즈 식품 사업에서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통해 성장해 왔으며, 최근 '장성우의 발효돈'을 론칭했다.
이 제품은 된장과 매실과 블루베리를 활용한 발효 공법으로 만들어진 세계 최초의 발효 삼겹살(발효삼겹)이다.
현재 존재하지 않지만, '장성우의 발효돈'은 시흥 은계 지역에 첫 직영점을 오픈했다.
오프라인 매장은 추후 진행할 예정이며, 현재는 밀키트 전문점으로의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상표 등록을 완료하여 브랜드 이미지와 가치를 강화했다.
㈜프랜차이즈1995는 MZ세대와 시니어를 겨냥한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개발했으며, 제이엠에스컴퍼니의 김건호 대표를 전략기획본부장으로 영입했다.
김 대표는 "MZ세대의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세울 계획"이라며"MZ세대의 소비 트렌드와 가치관에 맞춘 전략을 실행함으로써, 시장 내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브랜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방향성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회사는 시니어 시장의 잠재력을 인식하고, 이들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 제품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